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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홍보

창립 20주년 맞은 홍천 산돌식품, 강원 경제 활성화 주도


◇일본 신주쿠에 진출한 강원 토종 브랜드 산돌식품의 '33떡볶이'

강원특별자치도 내 국제교류 분야 우수단체 모임인 강원경제인국제교류협회(강국회)의 회원사 (주)산돌식품(대표:이호성·사진)이 

첫 메가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.


산돌식품은 홍천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 2004년 2월 창립 이후 20년간 놀라운 사업 확장과 매출 확대를 통해 도내 우수기업으로 성장했다.


실제 산돌식품은 ‘33떡볶이’를 중심으로 도내 첫 향토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드는 등 지역 경제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. 

2004년 기업 이전 후 연구소를 설립해 철저한 위생교육과 품질관리를 실시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. 냉동제품의 

HACCP와 자율 품목인 생면류와 떡류 등을 인증하는 등 신제품 개발과 R&D(연구개발)에 적극 나서고 있다.


특히 ‘33떡볶이’는 지난해 9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진출했다. 지난해 10월 인제 내린천휴게소의 유명 브랜드 떡볶이 매장이 

‘33떡볶이’로 바뀐 데 이어 충북, 경남 지역 휴게소까지 발을 뻗었다.


또 산돌식품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,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, 여성친화 일촌기업, 으뜸중소 기업상, 강원고용대상, 

강원경제인대상 등을 받으며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, 2030년까지 직접고용 2,000명, 간접고용 5,000명으로 확대할 것을 계획하며 

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. 그 결과 지난해 12월 강원특별자치도의 백년기업에 선정돼 인증서와 현판을 받기도 했다.


이호성 산돌식품 대표는 “창립 20주년을 맞아 더욱 발전하고,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 적극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

◇이호성 산돌식품 대표

출처: 강원일보 이규호기자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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